JCO 주최로 오픈 소스 컨퍼런스를 진행한단다. 내가 몸담고 있는 NHN이 골드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한다. 각 스폰서에 대한 스폰서 섹션이 있는데 해당 스폰서 섹션의 강의를 내가 담당했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받고 흔쾌히 수락했다. 그런데 막상 수락하고 보니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이 막막하다. 아무래도 이번 추석 연휴를 너무 쉬지 말고 고민 좀 하라는 계시인가보다.
무슨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어 할까? 내 자신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강의한 세션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 앞에 서게 될 거 같은데 벌써부터 긴장과 흥분이 밀려오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