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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Eclipse Europa 버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 Mylyn
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난 주말부터 Mylyn의 핵심 기능들을 사용해봤다. 제대로 된 설명서가 없었던 관계로 동영상 자료도 보고 사용자 매뉴얼
도 보면서 하나하나씩의 기능을 살펴볼 수 있었다.
Mylyn에서 Task Repository로는 Jira
를 사용했다. Jira에 대한 라이센스도 있는 상태였고, 현재 사내에서 버그 추적을 위해 Jira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친숙함으로 다가왔다. Jira 세팅은 몇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진행했는데 처음 연동부터 삽질의 연속..디폴트 플러그인에 Jira 연동 모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부터 시작하여 몇가지 추가적인 작업을 한 후에 연동하는 것이 가능했다.
기능 하나 하나를 사용했을 때의 그 짜릿함이란.. 정말 그 동안 있었으면 하고 바랬던 많은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이 플러그인 만든 개발자들이 존경스러울 뿐이다. Mylyn을 분석하고 있는데 마이크로 소프트
기자에게서 원고 의뢰가 들어왔다. Jira를 활용한 효율적인 협업 방법에 대하여 글을 써달라고.. 이번 달에 강의도 3주 연속 있고, 서비스 오픈도 있어 바쁘지만 정말 써보고 싶은 욕심에 흔쾌히 수락했다. 이번 원고에서는 내가 처음 CVS를 사용했을 때의 그 짜릿한 기분을 다른 개발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많은 개발자들이 Mylyn의 강점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다음번 Eclipse 강의는 CVS, Mylyn을 활용한 협업 방법에 대해서도 추가해야겠다.
이번 원고 작업을 하면서 쌓은 지식들을 바탕으로 사내에도 Mylyn 플러그인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 전파해볼 생각이다. 앞으로 진행하는 많은 프로젝트에서 Mylyn을 활용해서 좀 더 효율적인 협업 전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시도해볼 생각이다. 다른 개발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